[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성주산업단지 ㈜삼성정공 우성주대표가 지난 11일 사업발전수익금으로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삼성정공은 이에 앞서 지난해 4월 성주군을 방문, 지난해 4월부터 오는 2020년 4월 9일(5년간)까지 매년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할 것을 서약하는 발전수익금기부서약을 체결한 바 있다.위성주 대표는 “사업운영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스스로의 서약을 지키키기위해고자 기부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끊임없이 발전하는 수준높은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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