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 성주군 선남면은 지난달 30일 연말을 맞아 면사무소 전정에서 사랑의 열매달기 행사와 사랑의 모금함에 성금모금을 시작, 희망 2016 나눔캠페인을 펼쳤다.이날 나눔캠페인은 2016년 1월 31일까지 2달간 진행된다. 도기석 선남면장은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내 기관 단체를 비롯 기업체에도 모금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며 "선남면에서는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캠페인 활동은 물론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발굴에도 최선을 다해 어느 한분이라도 소외계층이 없도록 다함께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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