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고병양)는 “월성원전 2호기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지난 5일 오후 7시께 발전을 재개했다”고 8일 밝혔다.월성원전 2호기는 지난달 1일부터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해 저압터빈 분해점검,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등의 정비작업과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를 받았으며 7일 오전 6시께 전 출력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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