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 2주기를 앞두고 지난 21일 서해상에서 실시된 초계함 전투 태세 훈련에서 천안함 생존 장병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연수 대위, 허순행 상사, 공창표 하사, 김효형 하사.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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