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표단회의에서 유시민, 심상정, 조준호 공동대표와 손을 맞잡고 야권 단일화 확정을 기뻐하고 있다. 통합진보당은 관심을 모았던 이정희(서울 관악을) 심상정(경기 고양덕양갑) 노회찬(서울 노원병) 천호선(서울 은평을) 후보가 승리, 소위 `4인방` 모두 승리를 거뒀다. 연합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제보하기
[메일] jebo@ksmnews.co.kr
[카카오톡] 경상매일신문 채널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에서 경상매일방송 채널을 구독해주세요!